책놀이터라는 일산의 작은 도서관에 강연, 뭐 그런 거가 있어 서울 쪽에 왔다.
이렇게 또 서울 쪽으로 올라오게 된 길,
마침 오늘 백만 촛불이 피어오를 거라 하는데
그 자리에 가 볼 수 있겠구나.
지금은 도서관 만남 마치고 바람 님 집에 와 있어.
잠을 좀 자고 나가야 하는데, 어어 맥주가 시원하다.
촛불들아, 우리 힘내자!
책놀이터라는 일산의 작은 도서관에 강연, 뭐 그런 거가 있어 서울 쪽에 왔다.
이렇게 또 서울 쪽으로 올라오게 된 길,
마침 오늘 백만 촛불이 피어오를 거라 하는데
그 자리에 가 볼 수 있겠구나.
지금은 도서관 만남 마치고 바람 님 집에 와 있어.
잠을 좀 자고 나가야 하는데, 어어 맥주가 시원하다.
촛불들아, 우리 힘내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