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슬처럼 떨어지는 눈물을 보았다.
상애원 노조 위원장 박은자.
전태일이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았다면
그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곁에 있을 것이다...
전태일의 자리 2006. 11. 09
제작:민중언론 참세상 촬영:안창영, 조정민, 최은정, 혜리 편집:최은정 상영시간:04분 20초 http://www.newscham.net/news/view.php?board=media_report&id=1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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