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으로 돌아오기 전날, 조리원에 있던 아기들이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하면서 감자어멍이 보여준 사진. 그러면서 감자를 찾아보라는데 순간 멈칫. 윌리를 찾아라, 도 아니고 감자를 찾아라. 멈칫하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, 나름 딴청으로 뜸을 들이다가 찾기는 찾았는데,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도 혹시 아니면 어쩌나 싶었단 말이지.
조리원에서 두 주일을 다 있다 나오는 거였으니, 다른 아가들보다 적어도 며칠은 더 되었는데도, 젤로 쪼꼬매 ^ ^
집으로 돌아오기 전날, 조리원에 있던 아기들이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하면서 감자어멍이 보여준 사진. 그러면서 감자를 찾아보라는데 순간 멈칫. 윌리를 찾아라, 도 아니고 감자를 찾아라. 멈칫하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, 나름 딴청으로 뜸을 들이다가 찾기는 찾았는데,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도 혹시 아니면 어쩌나 싶었단 말이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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